17일 일요일 시흥이주노동자지원센터 청소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한 캠페인입니다. 1인만 핏켓팅을 했어야 하는데 초반엔 여러명이 함께 피켓팅을 했지 뭡니까~
이마트에서 직원이 나와 사진찍고 1인으로 바꿔야 한다고 요청하여 이후 릴레이 1인 시위로 4시까지 진행했습니다.
시흥시의 자부심이었던 폐염전의 소금창고가 (주)성담에 의해 38동이나 파괴되었습니다. (주)성담은 시화에 이마트를 운영하고 있어 지역에 기반을 두고 지역시민에 의해 상권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지역의 문화가치를 아무논의 없이 부셔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일로 <소금창고 시민행동>이 만들어지면서 시흥환경운동연합과 YMCA를 중심으로한 각계의 시민단체가 하나되어 소금창고 원상복구를 위해 이마트 앞에서 매일 1인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또, 금요일이면 촛불집회로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내고 있습니다.
지홍이와 태홍이를 비롯하여 참여한 학생들도 캠페인을 직접 하면서 소금창고 소식을 자세히 알게 되었다니,
아직도 대부분 시민들은 이 사안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꾸준히 알리고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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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이주노동자지원센터에서는 매주 일요일 2시간 정도 '소금창고 원상복구'를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