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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1일) 이주노동자 인권을 위한 열/린/강/좌

2006.05.17 조회 357
이주노동전문가 10인이 들려주는 /이주노동자/의 삶을 배우며 /우정/을 키우자!

 


○ 교육주제 : 체류,  “이주노동자 체류 실태와 인권문제”

              [SUNday]06.05.21     우삼열, 외국인노동자대책협의회(외노협) 사무국장

 

 

오는 5월 21일 이주노동자 인권을 위한 열린강좌를 이끌어줄 우삼열 사무국장의 2006기독교사회포럼 발표 자료를 보면 강제추방정책은 계속되는비극을 낳는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 내용을 인용하면 '2003년 11월부터 시작된 합동단속과 강제추방 조치는 11월 11일 스리랑카 출신의 노동자 치란 다라카씨가 지하철에 뛰어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을 시작으로 수많은 이주노동자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비극적인 사건들을 줄지어 발생되었다.  더우기 단속반을 피해 달아나던 중 건물에서 뛰어내리다가 다리가 부러지거나 발목뼈가 부서지는 중상을 당하는 이들도 속출했으며, 검거된 이주노동자를 협박하여 동료들의 거처를 밀고하도록 하는 비인간적인 단속기법이 등장하여 심각한 인권유린이 정부기관에 의해 자행되기도 하였다. 단속과정에서 합법적인 신분의 외국인들마저 수갑이 채워져 끌려가는 등 각종 부작용이 속출하였다.

또한 몸이 아파도 단속이 두려워 병원 진료를 받지 못하던 이주노동자들이 결국 심각한 지경에 되어서야 인권단체를 찾아오기도 하였다. 부모를 따라 한국에 들어온 이주 아동들은, 불법체류 신분이기에 숨어다니는 부모를 따라 생활하느라 제대로 된 교육조차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였고, 부모가 단속반에 잡혀 추방당한 후 혼자 한국에 남게 된 아동들의 문제가 큰 우려를 낳기도 하였다.' 

 

이주노동자의 일이라면 언제 어느 상황에서나 최선의 열정을 보여주는 우삼열 사무국장이 풀어놓을 이주노동자의 체류실태와 인권문제에 대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관심과 참여는 물론 많은 시흥시민이 함께해주길 기대한다.

 


● 교육장소 : 경기공업대학교 도서관 3층 304호(시흥시 정왕동 2121-3)

● 교육시간 : 5월 21일 일요일 오후 1시에서 3시까지(120분)

● 교육대상 : 일반시민 20여명(이주노동자 포함)

● 주최 : 사)시흥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시흥이주노동자지원센터 (http://shv1365.org)

● 후원 : 시흥시 & 경기공업대

● 교육문의 : 031-431-0134/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