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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소식

복지현장의 소식을 전합니다.

시흥이주노동자지원센터 2006년도 마지막 e뉴스레터입니다!

2006.12.16 조회 303

 

 

벌서 올해 12번째의 e뉴스레터입니다. 올 한해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시흥이주노동자지원센터의 송년회도 벌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뉴스레터가 늦어서 송년회인것을 깜빡했다는 분 없길 바라며... 12월18일 세계이주민의날도 기념하며 내일 올 한해 땀흘린 이주노동자와 함께 넉넉한 송년의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2006년 12월

 

무슨일이있었나?

 

한국어교사모임, 우리 상 먹었어요!

올해 자원봉사대축제에 참가한 <시흥이주노동자지원센터 한국어교사모임>이 자랑스럽게도 시흥시자원봉사대축제 그리고 경기도자원봉사대축제에 이어 전국자원봉사대축제에도 수상자로 선정 되었습니다. 올 한해 정말 열정을 가지고 교육에 참여하신 우리 한국어교실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가 인정받게 되어 기쁩니다. 수상은 한국어교사모임의 대표이신 이화전님이 하십니다.

 

경기도자원봉사대축제 시상식에서

 

<수상내역>

 - 12월 4일 경기도자원봉사대축제 나눔상 (도지사상) 수상

 - 12월 7일 시흥시자원봉사대축제 봉사상 (시장상) 수상

 - 12월20일 전국자원봉사대축제 은상 수상 (예정)

 

12월20일 전국자원봉사대축제 시상식에 많은 분들이 함께 가셔서 축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자세히 보기)

 

아홉번째 열린강좌 열렸습니다!

지난달에도 어김없이 이주노동자를 위한 열린강좌가 열렸습니다. 아홉번째 열린강좌는 "한국어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작년과 올해 센터의 한국어교사 재교육을 맡아 수고해 주셨던 김주미 국어학 박사로부터 강의를 들었습니다. 참가자들 모두 "이주민에게 한국어는 생존의 수단"이라는 설명에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 모습 & 강의내용 다운받기)

 

자원봉사자회 "정이함께"에 활력 충전!!!

자원봉사자회 "정이함께"에서 12월10일 총회를 열고 내년 한해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일하실 신임원을 선출하였습니다. 구임원인 코코 부회장님과 이진영 총무님 2년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신임원들 앞으로 더욱 활력 넘치는 활동 기대합니다. (자세히 보기)

신구임원들의 모습

 

<정이함께 신임 임원진>

회장: 정현지 / 부회장: 칸찬 / 총무: 이화전

 

이주노동자 고용 사업주들에게 인권교육도 했습니다.

시흥시와 화성시에서 마련한 고용주 시책교육에서 센터 곽영숙 간사가 이주노동자 인권에 대한 교육을 각 시의 이주노동자 사업주들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했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의 인권을 사업장에서부터 보장할 수 있다면 정말 큰 성과이겠죠?

(자세히 보기)

 

센터에서 책 냈어요! 

센터에서 시흥시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책을 발간했습니다. 첫번째는 10달동안 진행되고 있는 <이주노동자 인권을 위한 열린강좌>의 원고를 모은 책자이고 두번째는 올 한해 센터 활동을 정리한 <2006 시흥이주노동자지원센터 이주노동자 지원활동 사업 보고 및 평가서> 입니다.

두 권 모두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받아보실 분은 내일 센터 송년회에 참석하시거나 언제든 센터에 방문해 주세요. 센터에 정 오시지 못하는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분은 우편으로 발송해 드릴께요. 그런데 우리 센터 우편비도 넉넉치 못한 거 아시죠? 대신 더 많이 후원해 주세요!

 

 

무슨일이있을까?

 

2006 이주노동자와 함께하는 송년회에 초대합니다!

올해도 연말은 이주노동자와 함께, 그리고 시흥이주노동자지원센터와 함께하세요!  (전년도 송년회 모습 다시보기), (전년도 송년회 자료집 다시보기)

 

시간 : 12월17일(일) 13:00~18:00
장소 : 시흥시 정왕동 1366-13 (시화공단 3나 811) <시흥시근로자종합복지관>

내용 :

 - 15:00~16:00 평가회 (사업보고, 자원봉사 사례발표, 우수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시상, 한국어교실 수료식)

 - 16:00~17:30 송년파티 (레크레이션, 한국어교실 각 반 발표, 이주노동자 장기자랑)

 - 16:00~18:00 이주노동자 인권을 위한 열린강좌 : 강사 홍세화 (장소: 2층 제1교육장)

 부대행사 : 

 - 14:30~16:30 무료진료 (경기도립의료원)

 - 17:30~18:30 저녁만찬 (3층 놀뫼식당)

 

내일 송년회 때, 홍세화님의 강의로 이주노동자 인권을 위한 열린강좌의 대단원이 막을 내입니다.

내일 송년회와 함께 드디어 올해 10번째의 이주노동자를 위한 열린강좌가 열립니다. 마지막 열린강좌의 대단원은 한겨레신문 시민편집인이며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의 저자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홍세화님의 강의로 막을 내립니다. "우리는 모두 이주노동자"라는 제목으로 진행될 강의, 기대되시죠? 위의 송년회 일정을 통해 시간과 장소 다 변경된 것 확인하시고 꼭 참석하세요!

 

이주노동자 귀환 및 본국 재통합 지원 프로그램 곧 시작합니다.

내년부터 이주노동자들이 자신의 이주노동의 전 과정을 계획하고 본국으로 귀환했을때 이후의 삶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귀환 및 본국 재통합 지원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내년 초부터 바로 실시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시고 함께 참여하세요.

 

 

이주노동자의삶

 

임금을 받기위해 민사소송까지

   상담 자원봉사자 노병일

 

...... 우리는 노동부에 도착을 하여 담당 근로감독관을 찾았다. 마침 A씨의 팀장(채무자)이 조사를 받은 상태여서 근로감독관은 A씨에게 인적사항등을 확인하고 임금체불 금액(160만원)등을 물어보고 상대방 팀장(채무자)에게 금액(160만원)을 재확인한 다음 언제 지불할 것인지를 질문을 했더니 채무자는 2달뒤에 준다고 하였다. 근로감독관은 처리기간이 있기 때문에 길다고 이야기를 하자 그사람은 막무가내로 근로감독관에게 큰소리로 맘대로 하라고 하면서, A씨를 향하여 큰소리로 압력을 가하는등의 행동을 하였다.
 근로감독관은 A씨에게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묻자 A씨는 나에게 너무 많이 속았고 나말고도 13명이나 돈을 못받고 있다고 하면서 2달뒤에도 주지 않고 줄의사가 없는 사람이니 법대로 처리 하라고 서툰 말로 전했다. ......  (전문읽기)

 

 

연대의장

 

한국의 외국인력제도가 결국 이익집단의 개입으로 개악되었지만...

지난 11월30일 외국인력정책위원회에서는 결국 '연수없는 연수제' 운영, 숱한 인권유린, 송출비리/뇌물수수/강제적금 등과 관련된 끊임없는 부정과 비리로 얼룩진 <중소기업중앙회> 등 연수추천단체들을 내년부터 고용허가제 사후관리대행기관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비록 정책은 결정났지만 시흥이주노동자지원센터를 포함한 [중기중앙회 등 이익집단의 고용허가제 개입 반대 공동투쟁본부]는 한국의 외국인력제도의 공공성을 지켜내기 위한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이주노동자들의 땀과 희망이 소수 이익단체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되지 않도록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더 많은 자료와 농성소식은 외노협 홈페이지 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기자회견문] 외국인력제도를 파행으로 몰아가는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규탄한다(11/30)

 

이주노동자 지원활동가를 위한 법률교육안내

일시: 2006년 12월 21일(목) 14:00 ~ 18:30
장소: 한국국제노동재단 회의실
내용: 출입국/ 노동/ 이주여성, 국제결혼, 아동

강의: 공감 소라미, 정정훈, 황필규 변호사
문의 : 황필규 변호사 (019-9149-3519) /   이경숙 간사 (016-778-4569)

 

화성보호소 난민신청자 단식농성 상황 (외노협 연대 요청사항)

경기도 화성보호소에 난민 신청 후 6개월 이상 수용되어있는 난민신청자 17명이 단식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화성보호소에서는 이들을 여수 등 각 지역의 보호소로 흩어 수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12월15일 오전 외노협, 이주노조, 다함께 등 여러 활동가들이 변호사와 함께 화성보호소를 방문하였지만, 면회도 거부했다가 항의에 겨우 면회를 한 상태입니다.
지금 활동가들이 막고 있으면서 시간을 벌고 있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활동가 여러분의 대응을 부탁드립니다. 항의 전화 돌립시다.
 
심사과 031-355-2011~2, 031-355-2019 http://hwaseongproc.immigration.go.kr/

 

 

이노센터 사람들

 

새얼굴

   소개해 드리지만 사실은 새 얼굴이 아니라 너무 오래전의 얼굴입니다. 센터의 세번째 자원봉사자였던 방수정님이 몇년만에 다시 시흥으로 돌아오셔서 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 지금은 평일에 나와 센터 업무를 도와 주십니다. 2002년 당시 방수정님의 소개르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오랜시간 우리와 함께햇던 새 얼굴입니다. 호주로 1년간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던 이관희님이 지난주 귀국했다고 하네요. 얼렁 얼굴 보여주세요.

   국문학 전공 대학생이신 임수현님이 직장체험연수생으로 12월18일부터 3달간 센터에서 상담 일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환영합니다.

 

축하합니다!

   다음달 (1월) 생일 맞으신 분들 축하합니다! 참 많네요!

  - 1/1 삼수아, 1/2 칸찬, 1/5 민태홍, 1/6 이예종, 1/7 김은한, 1/10 김지혜(서울), 1/17 김주미, 1/22 이진홍, 박재민, 1/28 김정아, 1/31 모스토파, 연해선

   구자헌 팀장과 자원봉사자 송자영님의 아들 구본민이 12월2일 건강하게 출생했습니다!

   센터의 후원자이며 친선축구대회를 함께 치르는 동반지인 호수공원축구동호회의 윤길상 회장님이 안산 고잔동 프리머스극장 1층에 "수림정"이라는 식당을 개업하셨습니다. 많이 이용해 주세요.

   시흥시새마을부녀회의 11월11일 평가보고회 및 체험수기발표회 때 우리 센터 한국어교육생이기도 한 이주여성들이 대거 상을 받았네요. 우선 여건영님이 체험수기를 발표했고 원진곤님이 모범주부상을, 장동리님이 화합상을, 그리고 하티옥란님 & 우철회님 부부가 잉꼬부부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수고했습니다!

   2003년 초부터 센터의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지난 2년간 "정이함께" 부회장을 맡아 수고해 주셨던 코코님이 12월25일에 고국 버마로 귀국합니다. 무사히 귀국하셔서 가족 및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되 센터식구들 잊지 않고 꼭 다시 만나길 기원합니다.

   2002년 센터 설립과 함께 지난 4년여간 일했던 구자헌 팀장이 올해까지 근무를 하고 퇴사를 합니다. 앞으로 자원봉사자로 센터와 계속 함께하겠다고 하니 너무 섭섭해 마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기후원/CMS후원회원

계명선 계영석 계익노 곽영숙 구의일 구자헌 김기숙(신닭갈비) 김상배 김상진 김슬기 김영환 김운영 김유민 김정호 김충인 김현 김훈  당군 민병학 박민균 박성주 박영서 박은정 박철의 박필규 박화숙 반상호 서성봉 송자영 심봉진 안미경 양태화 염선희 오성연 오준한 유정 위규진 은범수 이영숙 이우현 이정미 이지원 이진영 이호석 이현미 장경진 장성순 장현정 정영미 차주섭(월드푸드) 최승일 최인숙 홍왕기(무슬림푸드) 황정순 황현숙

 

일반후원

노병일

 

물품후원

파리바게트시흥거모점 (빵)

 

이 외에도 간단한 간식 등 가져다 주시는 일일이 명시하기 어려운 후원자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혹시 누락된 내역이 있으면 센터로 연락주세요.

이렇게 이주노동자들의 고된 노동 후의 작은희망이 되고 싶으신 분은 센터의 후원자로 참여해 주세요! (후원하기)

 

 

e뉴스레터를 e메일로 못 받으신 분들, 집주소나 연락처 바뀌신 분들, e뉴스레터에서 함께 나누고 싶은 소식 있으신 분은은 아래 연락처의 실무팀에게 꼭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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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이주노동자지원센터 (Siheung Migrant Workers Center)

429-450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739-6 길재빌딩 5층

(5F Kiljae BD, 1739-6 Jung-wang, Siheung, Kyonggi, S.Korea)

TEL: 031)431-0134,0137 / FAX: 031)497-0400

Email: sh-mwc@hanmail.net, sh-mwc@shv1365.org

홈페이지 http://www.shv1365.org  카페 http://cafe.daum.net/shv1365

후원계좌: 농협중앙회 248-01-026975 (예금주: 시자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