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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행사보고) 사랑의 복 만두 나눠요~

2010.01.08 조회 293

 

  지난 1월 8일(금) 사단법인 시흥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재문, 이하 시자협이라 함)에서는 지역협의회 봉사자들을 비롯, 12단체 75명의 참여로 3시간 동안 만두 5,000개를 만들어 독거어르신 가정과 지역시설 등 350 곳에 배달되었다.

 

 

  이번 “사랑으로 속이 꽉 찬 복만두 싸기” 행사에 참여한 단체로는 정왕동 등 6개 동 자원봉사자협의회 회원33명, 적십자소래봉사회 3명, 시흥실버88봉사회 7명, 콩고 난민을 포함하여 중국&베트남 등 결혼이주여성 15명, 시흥시 가족여성과장을 포함한 외국인복지센터 직원 3명, 종합자원봉사센터 3명, 시흥가정봉사원파견센터 봉사자 15명 등 75명이 함께했다. 개별참여자로 조미선 봉사자와 안정욱 고문이 자리하여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만들어진 만두는 신천동을 비롯한 6개 동협의회에 도시락 150개, 선한이웃공동체 등 4개의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도시락 40개, 결혼이주여성에 도시락 50개, 독거어르신 가정에 도시락 100개 등 모두 350개의 도시락으로 배분되었다. 우물선교회 김태환 원장님은 뜻밖의 만두기증 전화에 직접 와서 “만두 참 고맙습니다! 이렇게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으로 만들어주셨으니 맛있게 나눠야겠네요.”라며, 많이 못드려 죄송하다는 실무자 말에 손사래를 치신다. 다양한 참여자와 다양한 손맛이 만들어낸 사랑의 복만두가 시흥 지역의 소외된 가정에서 행복하고 따뜻한 맛을 내어 지역사랑을 전달하길 바래본다.

 

 

 

  이 행사에 도움을 주신 ‘행복과사랑나누기’ 안산봉사단(회장 권동호), 경기도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시흥시지회(회장 유재영),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관장 김영자) 임직원 일동에 감사드린다.

 

 

  이번 행사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김재문 회장은 “2010년 한 해 동안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시자협이 되어 봅시다.”라며 지역 협의회 회원들과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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