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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마실은 보슬보슬비내리는 옥구공원에서~

2011.06.04 조회 231

6월 첫주..

여느 첫주와 다르게 월요일 휴일이 있어 누구나 부담을 가질 수 있었던 마실단이 그래도 16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화합을 다졌다.

보슬비 내리던 토욜아침..

하얀비옷, 노란비옷 입고 조가비 무대 앞에서 집결하여 산책로 따라 옥구공원을 탐색했다.

모두들.. 오래전 다녀간 기억이 있었기에 옥구공원에 대한 감동을 충분히 줄수있었다.

나지막한 정상에서 오이무침과 더덕주로 정상주를 마시고

내려와서는 입고 다녔던 비옷을 모두 바닥에 깔고 싸온 도시락을 펼쳤다..

이런~ 금방 씻어온 상추와 이름모를 쌈의 종류들...

고기에, 계란말이에. 갓김치에..묵은지에..고들빼기에//

후식으로는 참외와 사과, 배, 토마토...등..

아마도 족히 1만원짜리 정식 밥상은 될듯..

옹기종기 16명이 모여앉아 쌈밥에 ,... 입가심으로 양주까지..

모두가 행복하게 마무리하며 마실단의 의미를 정미선회장님의 입담으로 콕콕새겨들으며 돌아섰다. 다행이 처음으로 참여한 정왕3동 김창희회장님께서 11월 마실단을 운영하시겠다는 다짐도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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