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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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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시자협 마실단은 과림동 양지산(동이길)...

2012.04.09 조회 262

4월 시자협 마실단은 과림동자원봉사자협의회 한진수회장님께서

진행해주셨다.

화사한 봄햇살과, 화사한 마음, 그리고 화사한 동이길이 함께 맞이해주셨다.

처음 시작은 바람이 불어 마음을 움츠러들게 하였지만 양지바른곳에 햇살이

가득한 양지산을 들어서니 바람은 간데없고 햇살만 가득하였다.

 

산길 곳곳에 푸릇푸릇한 잎사귀들이 움트고

길가에는 야들야들한 쑥들이 발길을 피해 있었다.

과림동 이무섭동장님의 오손도손 이야기 가득한 동이길이야기에 매료되어 2시간을 꼬박 걸었다.

 

가파른곳이 없고 느슨하게 걸을 수 있는 야트막한 산길이어서

더욱더 마음이 들었다.

중간에 자리잡고 앉아서 초코파이로 어릴적 정을 나누며 오손도손 이야기 나누는 그 달콤한 맛, 그것이 시자협 마실단의 특징 아닐까?

 

더도말고 덜도말고 오늘같은 봄날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