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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연말은 이주노동자와 함께

2006.12.13 조회 375

2006년 연말은 이주노동자와 함께


 이번주 일요일, 고국을 떠나 시화공단 등 열악한 생산현장에서 올 한해 땀흘려 일한 외국인 이주노동자들과 연말을 함께 보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열린다.

  이날 송년회는 레크레이션과 이주노동자들의 장기자랑 등의 흥겨운 어울림의 시간 이외에도 자원봉사자들이 활동사례를 발표하는 평가회와 한국어교실의 수료식, 그리고 경기도립의료원의 무료진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함께 열리는 <이주노동자 인권을 위한 열린강좌>는 올 3월부터 매달 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되어온 강좌로서,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 저자인 홍세화 한겨레신문 시민편집인의 강의로 10번째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이 행사는 시흥시의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며 이주노동자 및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문의: 시흥이주노동자지원센터 ☏031-431-0134)


1) 행 사 명 : 2006 이주노동자와 함께하는 송년회

2) 일    시 : 12월17일(일) 3:00~6:30pm

3) 장    소 : 시흥시근로자종합복지관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단 3나811, 기업은행 뒤)

4) 세부일정 :

프로그램

시간

장소

내용

2006년 평가회

3~4pm

다목적홀

(3층)

  사업보고 및 자원봉사자 사례발표

  시상 및 수료식

송년의 밤

4~5:30pm

다목적홀

(3층)

  레크레이션 및 이주노동자 장기자랑

이주노동자 인권을 위한 열린강좌

4~6pm

제1강의실

(2층)

  제10강 주제: 우리는 모두 이주노동자

  강사: 홍세화 (한겨레신문 시민편집인,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저자)

이주노동자 

무료진료

2:30~4:30pm

1층 로비

  내용: 내과, 안과, 이비인후과, 한의과 진료

  주관: 경기도립의료원

저녁만찬

5:30~6:30pm

놀뫼식당

(3층)

  닭곰탕

5) 주관 : 시흥이주노동자지원센터 (☏031-431-0134)

6) 후원 : 시흥시, 사)시흥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