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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소식

복지현장의 소식을 전합니다.

e뭐꼬! 3호, 3월 시흥이주노동자지원센터 소식지 입니다.

2007.03.29 조회 284

이주노동자와 더불어 살아요!

e뭐꼬!3호 2007.3.29

www.shv1365.org/mig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아자~!”,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아자~!”

2007 한국어교실 개강식날

 지난 4일 경기공업대학이 후원하고 시흥이주노동자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07년 한국어 교실을 개강했다. 개강실은 가르침의 열정과 배움의 열망으로 똘똘뭉쳐져 훈훈함이 가득했다. 경기공대에서 열린 이날 개강식에 신입생으로 참석한  외국인 이주노동자는 10여개국 출신으로 50명 가까이 교실을 꽉 채우며 학업에 대한 열의를 다졌다. (계속 읽기)

 

"교사와 학생이 아닌 옆집 누나와 동생과 같은 관계가 자연스럽게 만들어 지는 것 같아요" 라며 학생과의 관계가 돈독함을 표시한 김주미 실장과의 인터뷰 (계속읽기)

 

" 한국에 온지 2일밖에 안돼서 폐에 이상이 생겨 병원에 갔어요. 그때 의사나 간호사랑 말을 많이 통하지 못해서 무척 답답했어요. " 라며 아찔해던 때를 말하는 자밀학생과의 인터뷰 (계속읽기)

 

“여수 화재참사의 조속한 해결과 재발방지대책 수립 및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를 위한” 농성이 시작되었다.

3월 20일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2월 11일 발생한 여수보호소 화재사건을 40여일을 넘기던 지난 3월 20일 종로5가 기독교회관앞에서 외노협(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인권활동가 30여명과 8개국 40명에 이르는 이주노동자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본 사건의 조속한 해결과 재발방지대책 수립 등을 촉구하며 항의농성에 돌입하였다.(계속읽기)

 

방글라데시 모민씨의 대통령께 드리는 글

야간작업을 마무리하고 교대시간에 부장님 하시는 말씀이 “야 너희들 죽지마라. 어제 감옥이 불타서 불법사람 많이 죽었대. 너는 걱정 말고 조심히 숨어있어. 지금 우리나라 어떻게 하고 있는건지 정말 모르겠어.” (계속읽기)

 

@3월의 포토제닉 - 3월 4일 한국어교실 개강식에서의 레벨테스트 모습

 

3월 <이주의 삶>이야기_한국에서 태어나 여덟살, 초등학교에 입학해 일주일이 되었을뿐인데,

"저요, 올해 초등학생 되었어요~" 라고 했던 알리프(가명)가 귀국했다.

3월 4일 한국어교실에서 맨 앞자리를 채웠던 알리프가족 모두 고국인 방글라데시로 떠나 버린 것이다.(계속읽기)

 

2007년 3월 변화된 외국인력정책의 이모저모

독소조항으로 알려진 '업종변경 불가' 조항을 동포에 한해 제외시키되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해서는 그대로 유지시켜 논란의 불씨가 남기고 있는 고용허가제가 외국인력도입의 단일화된 제도로 지난 3월 4일 시행되었다. (계속읽기)

 

멘토와 메티로 만나요!

정이함께 3월 18일 모임

이주노동자를 포함해 20여명이 모여 생일파티로 친목을 다진 정이함께 3월 모임에서는 이화전 총무의 적극적인 제안에 따라 회원들이 모임의 정회원인 시흥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이영숙팀장에게 멘토링 교육을 받았다. (계속읽기)

 

버마에서 날아온 반가운 코코씨의 편지~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저 ?몸이 떨어져있지만 마음이 여러분들과 같이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 시흥이주노동자지원센터를 통해서 여러분들 알게되어 넘 좋았어요. 한국분들과 여러나라 친구들하고 같이 봉사하는 것도 넘 기쁘니다.(계속읽기) (코코씨 모습보러가기)

 

본민맘 송자영선생님이 보내준 백일된 본민이와의 생활기

아이를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몸소 깨닫고 있는 반면 하루 하루 달라져 가는 아이를 보면서 기쁨과 웃음으로 힘듬을 잊어 버리기도 합니다. 태어났을때에는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얼굴은 빨갛고 우툴투둘하게 뭔가 나서 이게 우리 아이 맞나? 하는 생각도 들고, 2시간도 채 되지 않아서 맘마 달라고 울고, 기저귀는 왜 그리 많이 갈아야 하는지.. 잠과의 전쟁이었죠. (계속읽기)

 

3월 이노센터 사람들 소식 이모저모

군입대한 류두진선생님, 예고도 없이 센터에 들러 인사를 꾸벅합니다. 그러면서 CD두장을 쑥 내미는 겁니다. CD에는 시흥이주노동자지원센터라는 이름이 표기되어 있었는데, 스리랑카 닛산씨가 영문으로 된 프로그램을 필요로한다고 해서 일부러 만들어 오셨다네요. 정말 성실하고 의리있죠~ (계속읽기)

<4월의 행사 >

일시 : 4월 29일 오전11시

"한마음체육대회" 예정

각국의 친구들과 안산의 호수공원축구동호회 등이 모여 축구로 우정을 다질 예정

<4월 교육일정>

매주 일요일

<9:00>~ 컴퓨터교육(CAD) :곽영숙

<10:30>~ 컴퓨터교육(EXCEL) :남효진

<15:00>~ 한국어교실

-준비반:방수정&권루미(303호)

-초급반:이화전&김원희&김유민 (204호)

-중급반:정현지(203호)

-고급반:김은한(304호)

-인도네시아반 (센터교육실) : 탁수현&천현범

4월 21일(토) 국제이해교육

대상 :군서중 RCY(30여명)

<4월 모임일정>

4월 1일(일)

오후3시 뉴스레터팀

오후5시30분 체육대회 준비

 

4월 8 일(일)

 오후5시30분 체육대회 준비

 

4월 14일(토)

오후4시~ 국제이해교육팀

 

4월 15일(일)

 오후3시 뉴스레터팀

오후5시30분 '정이함께' 생일파티 등

 

4월 22 일(일)

 오후5시30분 체육대회 준비

 

<새내기 자원봉사자>

- 남효진(컴퓨터교사로 활동시작)

- 탁수현&천현범(한국어교실 인도네시아반 교사로 활동시작)

- 최춘향(국제이해교육 교사로 활동예정)

<3월에 가진 모임 >

- 3월 4일 뉴스레터팀

- 3월 11일 뉴스레터팀

- 3월 25일 한국어교사 (결과보기)

- 3월 25일 국제이해교육팀(결과보기)

- 3월 29일 운영위원회

후원감사드립니다!

2월 귀환교육 제2강을 맡아 해주신 손명구박사가 강사비 일체를 후원하셨습니다.

3월 4일 <한국어교실> 교사모임에서 10만원 상당의 전자사전 2개를 기증해주셨습니다.

3월 4일 <한국어교실> 김주미실장이 노트북1개를 기증해주셨습니다.

거모점 <파리바케트>에서 매주일요일 빵을 제공해주십니다.

시화점 <떡보의 하루>에서 매주일요일 떡을 제공해주십니다.

후원계좌 : 농협(Nong-hyup) 248-01-026975

 

뉴스레터팀에 이주노동자 리포터 합류

기자단 : 정혜순, 이지연, 삼수아, 칸찬, 닛산, 유습

4월호기대하세요!

시흥이주노동자지원센터 Siheung Migrants Workers Center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739-6 길재빌딩 5층 tel 031-431-0134/0137, fax 031-497-0400
Homepage : http://shv1365.org/mig     |  E-mail : sh-mwc@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