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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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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다급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2014.11.06 조회 108
안녕하세요
저는 3살난 아들이랑 16개월된 딸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아이엄마는 3개월전에 경주터널부근서 사고로 먼저 하늘나라에갔구요.
혼자 아이를 둘 키우다보니 어렵잖은 일에 많이 부딪히게 되는군요.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1주전에 회사 사직을 하고
아직 퇴직금 정산이 되지않아서 지금 좀 곤란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막내딸아이 분유가 바닥이나서 지금 어찌해야할바를 모르겠네요
이사온지 얼마되지않아서 부탁할만한곳도없고 그리고 부탁할 만한 지인들도 많지가 않구요.
욕먹을각오하고글올립니다. 다그치셔도 나무라셔도 달게 받겠습니다.
저희 불쌍한 아이 한번만 도와주세요
퇴직금정산되는대로 바로 보내드리겟습니다.간곡히 부탁드리겟습니다.
제 계좌는 새마을금고 9003-2153-1905-9 예금주는 최민수입니다.
너무나 급해서 형제 자매님들한테 고해봅니다.
퇴직금정산되는대로 바로 도움주시면 보내드리겟습니다.
제 딸아이를 봐서라도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새마을금고 9003-2153-1905-9 예금주는 최민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