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낸 후원금은 어떠한 곳에 쓰이나요? 원하는 곳에 후원금이 쓰일 수 있나요?
여러분이 낸 후원금은 1365나눔터(재활용매장) 운영, 대안생리대만들기 사업, 잉여식품을 기탁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푸드뱅크 사업, 시화공단 인근의 외국인 이주노동자를 위한 한국어교육과 문화행사 등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시자협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위해 쓰이며 지정하실 경우 원하시는 특정한 사업이나 부설기관에 쓰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정부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기관에서도 여러분의 후원금은 유용하게 쓰입니다. 예컨대, 이동복지봉사센터에서는 인건비와 목욕차량 운영비를 정부로부터 보조 받아 보호자가 없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들에게 이동목욕서비스와 재가복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지만, 목욕사업에 필요한 각종 목욕용품과 재가복지서비스를 위한 의약품, 세제 구입 등은 시민들의 후원을 통해 마련하고 있습니다.
민간 복지재단 등의 사업보조금은 보통 직접 사업비로만 쓰이게 되어있으므로 사업을 추진하는 실무자들을 위해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부설기관인 시흥이주노동자지원센터를 위한 여러분의 후원금은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사업비 뿐만 아니라 이들이 빈번히 겪는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 등의 고충에 대해 상담을 하는 직원 인건비로도 쓰이게 됩니다. 물론 수술이 필요한 이주노동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 등 지정후원도 가능합니다.
시자협 및 부설기관의 사업내용을 잘 살펴보셔서 CMS 신청서를 작성할 때나 후원금을 납부할 때 후원하기 원하는 특정한 사업이나 부설기관을 명시해 주신다면 여러분들이 원하는 일에 후원금이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시자협에서는 후원자들의 명단을 소식지에 알려드리며 소득공제에 필요한 후원금 영수증을 발급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